한나라당 정인봉(鄭寅鳳) 의원은 21일 자신의 선거법 재판과 관련,“법원이 재판기일 변경신청을 받아들여 다음달 초쯤 재판 날짜를 재지정해주면 반드시 법정에 나서겠다”면서 이만섭(李萬燮) 국회의장과 여야 3당 총무 앞에서 법원출두를 약속했다. 이에 따라 3당 총무는 정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이번국회에서 처리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이지운기자 jj@
이지운기자 jj@
2001-06-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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