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보증 대대적 구조조정

주택보증 대대적 구조조정

입력 2001-06-20 00:00
수정 2001-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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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보증의 임원 40%와 직원 10%가 감축되는 구조조정이 단행된다.

건설교통부는 대한주택보증에 경영정상화용 자금이 지원되는 이달 말 이전에 이같은 내용의 구조조정안을 확정,시행할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대한주택보증의 임원은 사장,감사,이사를 포함해 5명이고직원은 모두 284명이어서 구조조정안이 확정되면 임원은2명,직원은 28명 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건교부는 또 현재 대한주택보증의 지사 3곳(부산·대전·광주) 중에서 대전지사를 없애고 서울 사옥과 부산 다대지구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건교부는 지난달 31일 주택은행 회의실에서 전체 채권기관협의회를 열어 채권단이 전체 채권액 1조5,756억원의 25.

6%인 5,609억원을 출자전환하고 나머지 1조2,791억원은국민주택기금에서 신규 출자키로 결정했다.

건교부는 자금지원 후 외부 전문기관에 대한주택보증의보증업무 전반에 대한 경영진단 용역을 발주하고 그 결과에 따라 새로운 업무영역 개척 등 경영혁신 방안을 마련할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전광삼기자 hisam@
2001-06-20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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