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崔文淳)은 18일 낮 12시 서울 한국일보 사옥 앞에서 ‘신문개혁 쟁취 및 노사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언론노조 총력투쟁대회’를 가졌다.대한매일노조원 70여명을 포함, 한국일보·한겨레 노조원 150여명은 ‘대한매일 등 정부 소유 언론의 소유 구조 개편’과 ‘족벌 언론의 무능 경영진 퇴진’ 등을 촉구했다.
집회를 마친 150여명은 문화관광부를 찾아가 ‘2차 항의방문 투쟁’을 벌이며 김한길 장관 면담을 요구했으나 경찰의 저지에 막혀 면담은 이루어지지 않았다.언론노조는 “김 장관은 언론 노조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면서“정부 소유 언론의 구조 개편 등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집회를 마친 150여명은 문화관광부를 찾아가 ‘2차 항의방문 투쟁’을 벌이며 김한길 장관 면담을 요구했으나 경찰의 저지에 막혀 면담은 이루어지지 않았다.언론노조는 “김 장관은 언론 노조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면서“정부 소유 언론의 구조 개편 등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1-06-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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