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구조개편”촉구 2차투쟁

“소유구조개편”촉구 2차투쟁

입력 2001-06-19 00:00
수정 2001-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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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崔文淳)은 18일 낮 12시 서울 한국일보 사옥 앞에서 ‘신문개혁 쟁취 및 노사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언론노조 총력투쟁대회’를 가졌다.대한매일노조원 70여명을 포함, 한국일보·한겨레 노조원 150여명은 ‘대한매일 등 정부 소유 언론의 소유 구조 개편’과 ‘족벌 언론의 무능 경영진 퇴진’ 등을 촉구했다.

집회를 마친 150여명은 문화관광부를 찾아가 ‘2차 항의방문 투쟁’을 벌이며 김한길 장관 면담을 요구했으나 경찰의 저지에 막혀 면담은 이루어지지 않았다.언론노조는 “김 장관은 언론 노조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면서“정부 소유 언론의 구조 개편 등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채우진 서울시의원 “환경공무관 안전대책 강화하고 적정인력 확보해야”

서울시의회 채우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강,합정,서교,망원1동)이 3일 열린 제340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환경공무관의 인력 부족에 따른 노동강도 증가와 과로성 질환 관리의 사각지대를 지적하고, 사고 예방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채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9월 말 기준 서울시 25개 자치구 직영 환경공무관은 정원 2964명 대비 현원 2488명으로 476명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 의원은 “청소해야 할 거리와 쓰레기는 그대로인데 일하는 사람이 줄어들면 남아 있는 환경공무관의 노동강도는 높아질 수밖에 없다”며 자치구별 청소 수요를 반영한 적정인력 기준 마련과 결원 충원을 요구했다. 채 의원은 자치구별 재정 여건에 따라 인력 충원이나 근로환경 개선에 격차가 생기지 않도록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특히 서울시가 관리해야 할 도로 청소 업무가 자치구에 위임된 만큼, 그에 상응하는 비용 분담과 안정적인 시비 지원 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5년간 산재 사고로 다치거나 사망한 인원이 633명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과로로 인한 심혈관계 및 근골격계 질환 등은 별도의 통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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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록삼기자 youngtan@

2001-06-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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