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가 18일 창립 68주년을 맞아 박경복(朴敬福) 공동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사실상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게 함으로써 차남인 박문덕(朴文德·50) 회장 단일경영체제를 갖췄다.
박회장은 서울 배재고와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지난 76년 3월 하이트맥주의 전신인 조선맥주㈜에 입사,상무,부사장,대표이사 사장 및 부회장 등을 거쳤다.
하이트측은 “박회장은 지난 3월 공동회장으로 추대된 이후 3개월만에 최고경영자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면서 “이로써 신제품 개발과 생산에서부터 마케팅까지 모든 과정에서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미현기자
박회장은 서울 배재고와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지난 76년 3월 하이트맥주의 전신인 조선맥주㈜에 입사,상무,부사장,대표이사 사장 및 부회장 등을 거쳤다.
하이트측은 “박회장은 지난 3월 공동회장으로 추대된 이후 3개월만에 최고경영자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면서 “이로써 신제품 개발과 생산에서부터 마케팅까지 모든 과정에서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미현기자
2001-06-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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