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17일 이성재(52)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위원장 등 노조 간부 4명을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간부 10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 위원장 등은 지난 12일 오전 6시부터 14일 오전 5시까지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절차를 거치지 않은 대한항공 조종사노조의 불법파업을 주도,회사측에 395억원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류길상기자
이 위원장 등은 지난 12일 오전 6시부터 14일 오전 5시까지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절차를 거치지 않은 대한항공 조종사노조의 불법파업을 주도,회사측에 395억원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류길상기자
2001-06-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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