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해체‘사직동팀’건물 어린이도서관으로 새단장

작년 해체‘사직동팀’건물 어린이도서관으로 새단장

입력 2001-06-18 00:00
수정 200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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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해체된 경찰청 ‘사직동팀’ 건물이 어린이도서관으로 새 단장된다.

서울시교육청은 17일 “서울지방경찰청 소유로 돼있는 종로구 사직동 경찰청 사직동팀 옛 건물을 무상으로 인수받아어린이도서관으로 활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건물은 대지 990㎡,연면적 1,063㎡ 규모의 지상 3층으로,시교육청이 79년 당시 서울시립아동병원을 인수해 어린이도서관으로 개관했으나 83년 2월 서울경찰청으로 넘어간뒤 지난해 10월까지 사직동팀 건물로 사용돼 왔다.

이순녀기자

2001-06-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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