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교통신호등’이 세계로 수출된다.
서울경찰청 신신호추진기획단(단장 이철기)은 17일 “실시간 교통제어시스템인 ‘코스모스’에 대한 국제표준화 작업이 최근 완료됨에 따라 곧 중국과 러시아에 수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스모스는 지난 91년 서울시 교통개발연구원의 주도로 개발에 성공,97년부터 강남의 130곳 교차로 등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다.설치 이후 하루평균 주행속도가 시속 14㎞에서 15.6㎞로 11.4%나 빨라졌다.
현재 코스모스를 도입하려는 곳은 러시아의 상트 페테르부르크(구 레닌그라드)와 중국의 선양(瀋陽)등이다.
조현석기자 hyun68@
서울경찰청 신신호추진기획단(단장 이철기)은 17일 “실시간 교통제어시스템인 ‘코스모스’에 대한 국제표준화 작업이 최근 완료됨에 따라 곧 중국과 러시아에 수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스모스는 지난 91년 서울시 교통개발연구원의 주도로 개발에 성공,97년부터 강남의 130곳 교차로 등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다.설치 이후 하루평균 주행속도가 시속 14㎞에서 15.6㎞로 11.4%나 빨라졌다.
현재 코스모스를 도입하려는 곳은 러시아의 상트 페테르부르크(구 레닌그라드)와 중국의 선양(瀋陽)등이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1-06-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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