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가 최근 구입한 승용차의차량번호가 ‘2002’에서 ‘8XXX’로 15일 또다시 교체된것을 놓고 말들이 많다.비서진들은 “지난 7일 자동차 대행사로부터 받은 2002번이 ‘내년 대선을 의식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게 되자 총재가 ‘오해받을 짓을 왜 했느냐’며 교체를 지시해 번호판을 교체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 총재 측근들은 당초 2002번을 받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총재의 거주지인 종로구청에서는 8000번대의 번호를 부여하고 있어 2002번을 받기 위해 마포구청에 등록한 것이 이를 방증하는 대목이다.
이지운기자 jj@
그러나 이 총재 측근들은 당초 2002번을 받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총재의 거주지인 종로구청에서는 8000번대의 번호를 부여하고 있어 2002번을 받기 위해 마포구청에 등록한 것이 이를 방증하는 대목이다.
이지운기자 jj@
2001-06-16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