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역사왜곡 규탄’南北 한마음

‘日 역사왜곡 규탄’南北 한마음

입력 2001-06-16 00:00
수정 2001-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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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진경호기자]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등 남북의 민간·사회단체 대표 640여명은 15일 금강산에서 ‘6·15공동선언발표 1돌기념 민족통일대토론회’를 열어 6·15 공동선언의 실천의지를 천명하는 한편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남북대표단은 공동보도문을 통해 “6·15 공동선언은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 선언이며 새 세기에 우리 민족이튼튼히 틀어쥐고 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공동강령,공동 이정표로 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6·15공동선언을 이행해 나가기 위해서는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려는 확고한 입장을 가져야 한다”면서 “민족의 화해와 신뢰를 다져 나가기 위해 남북 사이의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며 민족의 염원에 맞게 인도적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이들은 이어 공동성명을 통해 “일본 보수우익세력들의역사날조 책동을 온 민족의 이름으로 규탄한다”며 “일본보수우익들의 허황한 망상을 부숴버리고 민족의 존엄을지키기 위한 공동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여 나갈 것”이라고강조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jade@

2001-06-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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