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조직개편 마약등 5개部 신설

서울지검 조직개편 마약등 5개部 신설

입력 2001-06-14 00:00
수정 2001-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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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이 중견간부 인사이동에 맞춰 일선 부서의 조직을 일부 개편,14일부터 본격 가동한다.

서울지검 관계자는 13일 “마약수사부와 형사8∼10부가신설되고 공판부가 공판1부와 2부로 분리돼 현재의 19개부체제가 24개부 체제로 바뀐다”고 말했다.조직 개편과 함께 부서별 전담 분야도 일부 조정됐다.

지금까지 특수1부가 맡았던 금융감독원 고발사건과 형사6부가 전담하던 공정거래위원회 고발사건을 형사9·10부가맡는다.금감원 고발사건 처리에 대한 부담이 없어진 특수1부는 인지 수사에 전념할 수 있게 된다.

또 고소·고발사건의 급증으로 조사부의 부담이 커지고있어 신설된 형사부중 한 곳을 정해 조사부 업무를 분담시킬 계획이다.

검찰은 당초 1차장 산하에 있는 외사부 담당 사건이 특수수사 분야에 가까워 업무 성격에 맞게 3차장 산하에 배치할 계획이었으나 대통령령인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의 개정이 불가피해 당분간 현행 체제를 유지하기로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1-06-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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