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장 45명 사법처리

단체장 45명 사법처리

입력 2001-06-14 00:00
수정 2001-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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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2기 지방자치단체장 가운데 광역단체장 2명을 포함해 모두 45명이 각종 비리에 연루돼 사법처리된 것으로 13일 밝혀졌다.

행정자치부가 국회 행자위에 제출한 ‘민선2기 단체장 사법처리 현황’(3월말 현재)에 따르면 사법처리된 45명중 22명은 구속,23명은 불구속됐으며 사법처리 혐의별로 보면뇌물수수 20명,선거법 위반 19명,정치자금법 위반 2명 그리고 국가보안법 위반,배임,뇌물공여,알선수재 혐의가 각각 1명씩이다.

또 부정비리 혐의로 기소된 지방의회 의원은 모두 255명으로 이중 18명이 구속됐다.

혐의내용별로 보면 선거법 위반(135명)이 가장 많고 이어뇌물수수(41명)이며,시도별로 보면 경기 46명,전남 30명,서울과 경북 각각 27명,광주 25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 축사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3)은 지난 15일 명동에 소재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된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서울연구원은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연구원법’에 근거해 설립된 서울시의 정책개발·연구기관으로 1992년 10월에 개원했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서울은 K-컬처로 인해 전 세계인들이 방문하고 싶은 첫 번째 도시”라며 “서울시는 단순한 교통시설이었던 지하철 역사를 시민이 각종 여가를 즐기는 장소가 될 수 있는 ‘펀스테이션 사업’이나 시민이 즐기는 도시가 될 수 있는 ‘야간 경제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Fun City에 대한 각종 정책을 소개하고 “서울이 글로벌 Top3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오늘 세미나가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오늘 행사의 의의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으로서 서울연구원이, 그리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시민을 위한 사업들에 대하여 함께 머리를 맞대고 더욱 진취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혀 세미나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서울시의회도 “Fun City Seoul”에 많은
thumbnail -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 축사

홍원상기자 wshong@

2001-06-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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