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4회 국제기자연맹(IFJ) 총회 참석차 방한중인 에이던화이트 IFJ 사무총장은 13일 “대한매일,연합뉴스 등 정부소유 언론사의 소유구조 개편 목소리가 언론사 내부에서 제기되는 것은 기자사회의 다원주의를 의미하는 것으로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김영모 한국기자협회장과 만나 “전국언론노조의 파업 요구사항 가운데 하나인 대한매일,연합뉴스 등 정부소유 언론사의 소유구조 개편에 대해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화이트 총장의 이런 발언은 전국언론노조(위원장 최문순)가 이날 ‘6월투쟁’을 선포하면서 5대 투쟁목표 가운데 하나로 정부소유 언론사의 소유구조개편을 요구하고 나선 데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또 “한국에서 최근 언론사 세무조사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는데 일부 신문은 이를 언론탄압이라며 반발하고있다”는 김영모 회장의 발언에 대해 “이번 세무조사는 거대 신문사의 기업투명성 문제에 관한 것으로 이를 언론탄압이라고 주장하는 일부 신문의 행태는 옳지 않다”고 말했다.
정운현기자 jwh59@
그는 이날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김영모 한국기자협회장과 만나 “전국언론노조의 파업 요구사항 가운데 하나인 대한매일,연합뉴스 등 정부소유 언론사의 소유구조 개편에 대해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화이트 총장의 이런 발언은 전국언론노조(위원장 최문순)가 이날 ‘6월투쟁’을 선포하면서 5대 투쟁목표 가운데 하나로 정부소유 언론사의 소유구조개편을 요구하고 나선 데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또 “한국에서 최근 언론사 세무조사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는데 일부 신문은 이를 언론탄압이라며 반발하고있다”는 김영모 회장의 발언에 대해 “이번 세무조사는 거대 신문사의 기업투명성 문제에 관한 것으로 이를 언론탄압이라고 주장하는 일부 신문의 행태는 옳지 않다”고 말했다.
정운현기자 jwh59@
2001-06-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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