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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을 연결해 이달 열릴 예정이었던 6ㆍ15 자동차질주대회(대한매일 6월1일자 21면 보도)가 7월로 연기됐다.대회 주최측은 6ㆍ15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해 13일경남 창원,강원도 평창을 거쳐 15일 북한 금강산 부근 순학리와 봉화리(50㎞ 구간)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자동차질주대회를 다음달로 연기한다고 11일 밝혔다.주최측은 마침 15일부터 금강산 일대에서 열리는 민족 대토론회 일정과 겹치고전국이 가뭄으로 극심한 피해를 당하고 있는 것을 감안했다고 덧붙였다.
임병선기자 bsnim@
2001-06-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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