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칠순 피아니스트 바두라-스코다 내한 연주회

포커스/ 칠순 피아니스트 바두라-스코다 내한 연주회

입력 2001-06-12 00:00
수정 2001-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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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최고의 피아니스트중 한명으로 꼽히는 폴 바두라스코다(74)가 18일 오후 7시30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내한연주회를 갖는다.베토벤 피아노협주곡 제5번 ‘황제’와 ‘코리오란 서곡’,프랑크의 교향곡 라단조를 원숙한 테크닉으로 서정감 넘치게 연주한다.(02)580-1300.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난 그는 2차대전 후의 음악가로서는1세대인 셈이다.

취입한 음반만 LP 200여장과 CD 수십장.지난 73년 독주회이후 여러차례 내한공연을 가진 바 있다.협연 서울시립교향악단,지휘는 스위스의 보리스 페레누.

봉양순 서울시의원, 한국세탁업중앙회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3)이 지난 26일 대방역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42차 사단법인 한국세탁업중앙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소규모 세탁업 지원과 친환경 전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봉 의원이 그동안 서울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민생버스 운영 등을 통해 소규모 세탁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친환경 세탁기 보급 확대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점이 반영된 것이다. 또한 봉 의원은 지난 4월 제33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의 필요성과 소규모 세탁소 지원 확대를 강하게 촉구한 바 있다. VOCs는 오존과 미세먼지를 유발하고 일부는 1군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등 시민 건강과 직결된 물질로, 생활권 내 배출 저감이 중요한 정책 과제로 제기돼 왔다. 이에 서울시 기후환경본부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소규모 세탁소를 대상으로 친환경 세탁기 및 회수건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최근 몇 년간 예산이 정체되거나 축소되며 사업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지원 확대 요구가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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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기자 jhkm@

2001-06-1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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