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때 서울 ‘동대문 밸리’의 패션유통 신화를 만들어 낸 주인공이다.동대문에 이어 명동·부산에도 진출했으며 대구(8월) 수원(9월) 광주점(10월)을 순차적으로 오픈,전국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자체 디자이너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생산·판매를 겸해 20∼30%가량 저렴한 것이강점이다.2,000여개의 입주상가가 저마다 다른 컨셉의 옷을 선보여 개성이 강하고 유행감각이 가장 빠른 곳으로도 유명하다.특히 지난해 오픈한 명동점은 일본인 쇼핑마니아들에게 큰 인기,최근 다시 일고있는 ‘명동 붐’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해외시장 진출도 준비중에 있다.
2001-06-11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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