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회가 엄기염(嚴基炎) 현 이사장의퇴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긴급 이사회를 갖기로 해 회의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사회는 최근 보증 업무와 관련해 시의회측과 잦은 마찰을 빚어온 엄 이사장의 거취를 논의하기 위해 엄 이사장을제외한 5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서울시내 모 호텔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기로 했다.
이사들은 이미 발의된 엄 이사장의 해임건을 이날 회의서의결한 뒤 이사장 임면권자인 서울시장에게 보고하고 후임자 선임을 요청할 방침이다.
심재억기자 jeshim@
이사회는 최근 보증 업무와 관련해 시의회측과 잦은 마찰을 빚어온 엄 이사장의 거취를 논의하기 위해 엄 이사장을제외한 5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서울시내 모 호텔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기로 했다.
이사들은 이미 발의된 엄 이사장의 해임건을 이날 회의서의결한 뒤 이사장 임면권자인 서울시장에게 보고하고 후임자 선임을 요청할 방침이다.
심재억기자 jeshim@
2001-06-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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