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 오늘 긴급이사회

서울보증 오늘 긴급이사회

입력 2001-06-11 00:00
수정 2001-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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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회가 엄기염(嚴基炎) 현 이사장의퇴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긴급 이사회를 갖기로 해 회의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사회는 최근 보증 업무와 관련해 시의회측과 잦은 마찰을 빚어온 엄 이사장의 거취를 논의하기 위해 엄 이사장을제외한 5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서울시내 모 호텔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기로 했다.

이사들은 이미 발의된 엄 이사장의 해임건을 이날 회의서의결한 뒤 이사장 임면권자인 서울시장에게 보고하고 후임자 선임을 요청할 방침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3일 경희궁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책 속으로 풍덩! 우리 가족 독서 향해 출발~’ 행사에 참석해 가족 독서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초록별 지구야, 책이랑 놀자!’를 주제로 진행된 생태·환경 독서문화 축제로,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체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의원은 이날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학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이어 현장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며, 기초학력 향상의 가장 중요한 토대는 어릴 때부터 형성되는 독서 습관”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가 아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북웨이브 캠페인과 한마당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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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1-06-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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