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협력회의 설치키로

건강보험협력회의 설치키로

입력 2001-06-08 00:00
수정 200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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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의·약계는 7일 보건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제4차의약정협의회’를 갖고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를 위해 정부와 의료단체,시민단체가 참가하는 ‘건강보험협력회의’를설치키로 합의했다.

김원길(金元吉)보건복지부장관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의사협회, 병원협회, 약사회,한의사협회,치과의사협회,제약협회,의약품도매협회 등 의·약계 7개 단체장이 참석했다.

복지부는 이날 회의에서 약사회의 건의를 받아들여 보험급여를 성실히 청구하는 요양기관에 대해 급여심사를 면제해주는 ‘녹색인증제’를 약국에도 확대적용하겠다고 밝혔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김용수기자 dragon@

2001-06-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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