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왜곡교과서 ‘잘팔린다’

日 왜곡교과서 ‘잘팔린다’

입력 2001-06-06 00:00
수정 2001-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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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왜곡 교과서 출판을 맡고 있는 일본 후소샤 (扶桑社)는 다음주 역사·공민 교과서 추가 인쇄를 결정했다고 5일밝혔다.

후소샤의 한 관계자는 “시판에 돌입한 4일 일선 서점에대해 현장조사를 한 결과 놀라운 기세로 교과서가 팔리고있는 것이 확인됐다”면서 “내주 중반쯤 증쇄분이 출하될것”이라고 말했다.

후소샤가 도쿄와 수도권 일대 대형 서점 50곳을 대상으로판매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날 하루 동안 역사 교과서는 출하분의 30%,공민 교과서는 50%가 팔렸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내주 중 역사 20만부,공민 10만부의 교과서를추가로 인쇄할 계획이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2001-06-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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