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위험국 분류기준 축소

수출입銀, 위험국 분류기준 축소

입력 2001-06-05 00:00
수정 2001-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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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은 4일 개발도상국에 대한 플랜트 수출 지원확대를 위해 위험국 분류기준을 현행 3단계(초고위험국,고위험국,요주의국)에서 2단계(초고위험국,고위험국)로 축소하고 대외위험 할증수수료를 폐지키로 했다.

나라별 여신한도관리제도를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위험가중자산을 감안한 관리방식으로 개선,일반국가와 동일한 기준으로 일원화했다.이 경우 수출개도국에 대한 수출입은행의추가여신 지원여력이 4∼5배 가량 확대된다.아울러 2,000만달러 미만의 수출거래 및 공급자 신용방식의 플랜트 수출거래에 대해 적극적으로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안미현기자

2001-06-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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