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너럴 모터스(GM)사가 대우차 인수가격으로 8,000억원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대우차 매각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GM은 지난달 30일 대우차 매각사무국 앞으로 낸 인수제안서에서 1조원에도 못미치는 8,000억원을 써낸 것으로 전해졌다.이소식통은 그러나 “8,000억원에 부평공장이 포함돼 있는지여부는 확실치 않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채권단 관계자는 “근거 없는 얘기”라고 부인한 뒤 “인수가격은 본협상 과정에서 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GM과 채권단은 4일 홍콩에서 본협상에 돌입한다.
안미현기자 hyun@
3일 대우차 매각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GM은 지난달 30일 대우차 매각사무국 앞으로 낸 인수제안서에서 1조원에도 못미치는 8,000억원을 써낸 것으로 전해졌다.이소식통은 그러나 “8,000억원에 부평공장이 포함돼 있는지여부는 확실치 않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채권단 관계자는 “근거 없는 얘기”라고 부인한 뒤 “인수가격은 본협상 과정에서 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GM과 채권단은 4일 홍콩에서 본협상에 돌입한다.
안미현기자 hyun@
2001-06-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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