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별 대표 발제문 요약

그룹별 대표 발제문 요약

입력 2001-06-01 00:00
수정 2001-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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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원 의원 당이 난국에 처했다.지지도가 떨어지고,여론이 악화돼 있다.소위 성명그룹의 문제제기는 상당부분설득력을 갖는다.

그러나 성명그룹이 당내 절차를 생략한채 기자회견을 갖고,당외에 충정을 표출한 것은 적절치 않다.

인사쇄신 문제와 책임문제는 막연하게 싸잡아 거론할 것이 아니라 누가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떤 잘못을 저질렀기때문에 어떻게 문책해야 한다는 논리와 함께 구체적으로검증해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신기남 의원 성명발표를 상의하지 못하고,당 지도부에사전에 건의하지 못한 데 대해 죄송스럽게 여긴다.당과 정부는 민심이반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과감한 국정쇄신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무엇보다 인적쇄신이 출발점이 돼야 한다.청와대 비서실을 포함하는 여권 수뇌부의 역량이 민심을 추스리기에 한계에 도달했다는 것이 냉정한평가다.비공식 라인의 과도한 영향력 행사는 타파돼야 한다.

김상연기자 carlos@

2001-06-0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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