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직장협, 복지부 실무자 징계 반발

공무원 직장협, 복지부 실무자 징계 반발

입력 2001-05-31 00:00
수정 2001-05-3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총연합은 30일 의료보험재정 파탄에대한 감사원의 특감 결과와 관련,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은무사히 자리를 보존하고 있다는 데에 울분을 금할 수가 없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공련은 성명서에서 “공무수행과정에서 잘못이 있었다면공무원이 응분의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하므로 막무가내로 (복지부)실무자들을 변호할 생각은 없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국책사업이나 중요정책은 담당 실무자들이 작성한 기초자료에 전적으로 의존해 결정될 사안이 아님은 삼척동자도아는 사실”이라면서 현 정권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현 정권이 역사에 기록할 만한 업적이 될 것으로 판단,충분한 검증 없이 밀어붙이다가 실패한 정책으로 드러나자 전적으로 실무 공무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thumbnail -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최여경기자 kid@

2001-05-31 3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