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위원장 李愚貞)는 29일 제20차 본회의를 열고 권위주의 정권에 항거하며 분신 자살한 노동운동가 박영진씨와 대학생 천세용씨 등88명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했다고밝혔다.위원회는 이밖에 고 안종필,조강래,강운구씨 등 동아자유언론수호실천투쟁위원회 관계자 3명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했다.
최여경기자 kid@
최여경기자 kid@
2001-05-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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