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위험 경고문 붙입시다”

“전자파위험 경고문 붙입시다”

입력 2001-05-30 00:00
수정 2001-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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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TV 등 각종 정보통신·가전기기에서 방출되는 전자파 문제를 다루는 전문 비정부기구(NGO)가 발족됐다.

한국전자파시민협의회(공동대표 현동훈·손상호)는 29일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협의회에는 현승종(玄勝鍾) 전 국무총리,김동완(金東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백우현(白禹鉉) 한국원적외선응용연구회장,방송인 서기원·손범수·김미화씨 등 200여명이발기인으로 참여했다.

협의회는 이날 각종 기기에 전자파 방출량을 표기하는 ‘전자파 수치표시제’와 “과도한 휴대폰 사용은 건강에 이상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의 ‘전자파 위험표시 경고문’을도입할 것을 정부에 제안했다.

손상호(孫相浩)대표는 “전자파의 유해성 여부가 완전히 증명되지 않은 가운데 국민이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국민이 전자파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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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김태균기자 windsea@
2001-05-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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