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인 전력상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는 프랑스다.지네딘지단이나 티에리 앙리 등 주전급 일부가 빠졌지만 선수층이두터워 여전히 세계랭킹 1위의 면모를 잃지는 않을 것이다.
브라질이나 카메룬도 우승후보로 손색이 없다.하지만 브라질은 최근 들어 심할 정도로 전력이 불안정해 정상적인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으로 본다.카메룬의 경우 음보마나에투 등이 합류하면 프랑스에 못지 않은 전력을 갖추게 돼결승 진출이 유력하다.
조별로 분석을 해보면 A조는 프랑스의 4강진출이 거의 확실하며 한국은 멕시코 호주와 조 2위 다툼을 벌일 것으로예상된다.한국으로선 지나친 낙관도 금물이지만 4강 진입은물론 결승까지 진출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멕시코나 호주모두 힘은 있으나 세밀한 면에서 떨어지기 때문에 조직력으로 승부를 걸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한국과 같이 선수층이 얇은 B조의 일본은 나카무라,나나미등 주전급들이 부상을 당한 게 치명적인 전력 손실이다.일본으로선 정상 전력이 아닌 브라질을 희생양으로 삼아야 4강에 오를 수 있으나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
허정무 KBS 해설위원
브라질이나 카메룬도 우승후보로 손색이 없다.하지만 브라질은 최근 들어 심할 정도로 전력이 불안정해 정상적인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으로 본다.카메룬의 경우 음보마나에투 등이 합류하면 프랑스에 못지 않은 전력을 갖추게 돼결승 진출이 유력하다.
조별로 분석을 해보면 A조는 프랑스의 4강진출이 거의 확실하며 한국은 멕시코 호주와 조 2위 다툼을 벌일 것으로예상된다.한국으로선 지나친 낙관도 금물이지만 4강 진입은물론 결승까지 진출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멕시코나 호주모두 힘은 있으나 세밀한 면에서 떨어지기 때문에 조직력으로 승부를 걸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한국과 같이 선수층이 얇은 B조의 일본은 나카무라,나나미등 주전급들이 부상을 당한 게 치명적인 전력 손실이다.일본으로선 정상 전력이 아닌 브라질을 희생양으로 삼아야 4강에 오를 수 있으나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
허정무 KBS 해설위원
2001-05-30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