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세금 19% 더 걷혔다

작년 세금 19% 더 걷혔다

입력 2001-05-30 00:00
수정 2001-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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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회복세에 힘입어 세금(지방세 제외)이 당초 예산보다 19.2%나 많이 걷혔다.

정부는 29일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2000 회계연도 정부 결산’을 심의,의결했다.

세입은 161조6,929억원(일반회계 92조6,022억원,특별회계 69조907억원),세출은 152조2,0520억원(일반회계 87조4,645억원,특별회계 64조7,875억원)이다.이월액을 뺀 세계 순잉여금은 일반회계에서 4조555억원,특별회계에서 2조226억원이 발생했다.이는 조세수입이 예산보다 19.2%,99년 조세수입보다26.0% 각각 많은 81조9,846억원이 걷혔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해말 현재 국가채무(중앙정부분)는 전년말보다 12.5% 늘어난 100조9,416억원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19.5%로 집계됐다.

김성수기자 sskim@

2001-05-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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