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은 동기식 IMT-2000(차세대이동통신)사업 참여여부를 30일 최종 확정,발표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신윤식(申允植)사장은 30일 양승택(梁承澤) 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정부의 의중을 확인한 뒤 사업에 대한 향후 진로를 확정하기로 했다.하나로통신은 “양 장관을 만나본뒤 LG텔레콤 주도의 컨소시엄과 별개로 단독 컨소시엄을 구성할지,아니면 동기식 IMT사업을 아예 포기할 것인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는 LG텔레콤이 하나로통신과 별도로 동기식 IMT-2000컨소시엄 구성을 추진하고 있고 대다수 업체들이 LG텔레콤쪽으로 기울고 있는 상황을 감안할 때 하나로통신의 사업 포기쪽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균기자
신윤식(申允植)사장은 30일 양승택(梁承澤) 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정부의 의중을 확인한 뒤 사업에 대한 향후 진로를 확정하기로 했다.하나로통신은 “양 장관을 만나본뒤 LG텔레콤 주도의 컨소시엄과 별개로 단독 컨소시엄을 구성할지,아니면 동기식 IMT사업을 아예 포기할 것인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는 LG텔레콤이 하나로통신과 별도로 동기식 IMT-2000컨소시엄 구성을 추진하고 있고 대다수 업체들이 LG텔레콤쪽으로 기울고 있는 상황을 감안할 때 하나로통신의 사업 포기쪽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균기자
2001-05-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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