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비전 2010’ 만든다

‘산업비전 2010’ 만든다

입력 2001-05-29 00:00
수정 2001-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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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한국 산업의 미래상과 발전전략을 제시하는 ‘산업비전 2010’이 마련된다.

산업자원부는 산·학·연 합동기구인 산업발전심의회 산하16개 분과위원회 및 산업연구원(KIET) 등과 공동으로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비전 2010’ 최종안을 오는 8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산업비전 2010은 최근 기술의 융합화와 복합화 추세로 산업간의 벽이 허물어지는 등 급변하는 산업·기술환경에 대응하는 산업발전 방향과 10년후의 성장 유망산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산자부는 설명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된 이후 5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면목동 572-1번지 일대 6만 9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 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03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66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137가구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단지와 곧바로 연결되어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접한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을 통해 서울 도심은 물론 경기 북·남부 지역으로의 사통팔달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하여 약 7123.8㎡ 면적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며, 사가정역과 맞닿은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의 휴식 공간을 넓히고 기존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더불어 주변의 공동주택단지와 중·저층 주거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세심하게 고려한 높이 계획을 수립하고, 다채로운 층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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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혜리기자 lotus@

2001-05-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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