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김규환특파원] 25일 폐막된 제3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외무장관회의에 참석한 한승수(韓昇洙) 외교통상부 장관은 26일 탕자쉬안(唐家璇) 중국 외교부장과의 회담에서 한국 정부가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방한을 허용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한 장관은 달라이 라마의 방한을 신중히 처리해달라는 탕 부장의 요청에 “한국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고 1,000만명의 불교도가 달라이 라마를 초청,설법을 들으려는 만큼 정부로서도 막는 데 어려움이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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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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