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정부가 고가약 남용에 따른 약제비 지출을 줄이기 위해참조가격제를 도입키로 방침을 세우자 미국 정부가 자국제약업계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 정부의 정책결정과정에 개입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양국간 통상마찰로 비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2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주한 미 대사관은 최근 참조가격제 시행에 관한 자국 의견을 설명하기 위해 내달 1일 필립 R 애그레스 상무부 부차관보 대행이 복지부를 방문할것임을 통보해왔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1-05-2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