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최철호특파원] 학교내 ‘왕따’현상이 유럽과 북미지역의 거의 모든 나라에서도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국립아동보건인간발달연구원이유럽 및 북미지역 28개국을 대상으로 학교내 ‘왕따’ 현상을 비교·검토한 결과,동유럽 발트해 연안국가인 리투아니아에서 그 현상이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26일 보도했다.
97∼98년 15세 학생 12만명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동료의 괴롭힘을 당했거나 다른 학생을 괴롭힌 적이 있느냐는질문에 리투아니아의 경우 조사대상의 65%가 넘는 학생들이모두 그런 경우가 있다고 대답했다.2위를 차지한 독일에서는55%가 왕따를 당한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hay@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국립아동보건인간발달연구원이유럽 및 북미지역 28개국을 대상으로 학교내 ‘왕따’ 현상을 비교·검토한 결과,동유럽 발트해 연안국가인 리투아니아에서 그 현상이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26일 보도했다.
97∼98년 15세 학생 12만명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동료의 괴롭힘을 당했거나 다른 학생을 괴롭힌 적이 있느냐는질문에 리투아니아의 경우 조사대상의 65%가 넘는 학생들이모두 그런 경우가 있다고 대답했다.2위를 차지한 독일에서는55%가 왕따를 당한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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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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