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의 ‘국민건강보험 재정운영실태’ 특별감사에 대한심의결과 확정이 오는 28일로 늦춰졌다.발표는 확정 당일 곧바로 하거나 29일 오전에 할 예정이다.
감사원의 한 관계자는 25일 “감사 내용을 심의하는 감사위원들이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어서 며칠 늦췄다”면서 “당초 보건복지부의 종합대책안에 도움을 주기 위한 감사였기 때문에 31일로 예정된 대책안 발표이전에 감사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감사위원회에서 의약분업 시행 당시의 차흥봉 장관과 실무진의 잘못에 대해서는 재차 자료를 검토중이며,실무자들의 징계 수위도 다소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밝혔다.
정기홍기자 hong@
감사원의 한 관계자는 25일 “감사 내용을 심의하는 감사위원들이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어서 며칠 늦췄다”면서 “당초 보건복지부의 종합대책안에 도움을 주기 위한 감사였기 때문에 31일로 예정된 대책안 발표이전에 감사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감사위원회에서 의약분업 시행 당시의 차흥봉 장관과 실무진의 잘못에 대해서는 재차 자료를 검토중이며,실무자들의 징계 수위도 다소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밝혔다.
정기홍기자 hong@
2001-05-2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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