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심산상 장회익 서울대교수 선정

올 심산상 장회익 서울대교수 선정

입력 2001-05-26 00:00
수정 2001-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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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心山)사상연구회(회장 김시업)는 25일 제14회 심산상수상자로 ‘삶과 온생명’ ‘과학과 메타과학’ 등을 저술한장회익(張會翼)서울대 물리학과 교수를 선정했다.

장 교수는 서울대 교수협의회장·민주화교수협의회 회장·한국과학철학회장·계간 ‘열린지성’ 편집인·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과학기술분과위원장 등을 맡아 폭넓은 사회활동을해 왔다.1938년 경북 예천 출생인 장교수는 지난 80년 ‘민주화를 위한 133인 성명’에 참여하는 등 민주화 운동에도적극적으로 참여했다.시상식은 28일 오후 4시 서울 성균관대6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 성공리 개최… 교육청 긍정 답변 이끌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잠실고 학급 증설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 학급 증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학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토론회는 잠실고 학급 증설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속에서 소규모 학교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이승호 학교·제도연구실장, 잠실고 박라진 학부모회장, 서울시교육청 김오영 학교지원과장이 패널로 토론에 동참했다. 현장 축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이희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김덕희 행정국장이 맡았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교육위원의 사회로 같은 당 선정환·김현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잠실고의 교육 환경 개선을 두고 여야가 초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제에 나선 홍후조 교수는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에 발맞추어 학급 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등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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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현기자 jwh59@

2001-05-2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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