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역사왜곡 규탄 80國서 동시집회

日역사왜곡 규탄 80國서 동시집회

입력 2001-05-25 00:00
수정 2001-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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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집행위원장 徐京錫) 등 99개 시민사회단체는 24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흥사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달 12일 낮 12시 미국,일본,중국 등 전 세계 80여개국 150여개 도시의 일본 공관 앞에서 ‘일본 교과서 바로잡기 국제 캠페인’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동대표 송월주(宋月珠) 스님은 “한국 교민뿐 아니라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의 양심인들이 동참하도록 해 일본이 역사 교과서를 재수정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항의 시위를 전개해 국제 여론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다음달 집회는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 세계협의회와 각국의 한인회,교포단체 등의 주도로 열리며,일본 시민단체 등과도 연대해현지 일본인의 참여도 유도할 방침이다.

이들은 일본 도쿄 문부과학성 앞 시위에 200여명 이상의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일반 시민들의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접수 및 문의는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 홈페이지(www.

cht.or.kr)나 (02)734-7070.

고찬양 서울시의원, 까치산·화곡중앙시장 활성화 지원… ‘상권에 활력 더한다’

서울시의회 고찬양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지난 19일 지역 전통시장인 까치산시장과 화곡중앙시장이 서울시 ‘2026 하반기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이번 사업을 통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의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시장을 찾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는 기존 고객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과 젊은 세대까지 폭넓은 신규 방문을 유도하고, 전통시장 고유의 정취와 매력을 널리 알려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고 의원은 “까치산시장과 화곡중앙시장이 서울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고 체류시간도 확대돼 상권 활성화와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시장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 젊은 세대가 함께 찾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thumbnail - 고찬양 서울시의원, 까치산·화곡중앙시장 활성화 지원… ‘상권에 활력 더한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1-05-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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