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북한내 핵의혹 시설에 대한 조기 사찰을 검토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의 한 외교 소식통은 “부시 행정부가 대북정책 검토작업을 벌인 결과 내년쯤 사찰에 착수한다는 방침을 굳힌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미국의 북한 핵의혹 시설 조기 사찰 방침이 최종 확정되면 북한의 격렬한 반발로 향후 북·미 관계가 상당기간 냉각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미국은 26∼27일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리는한·미·일 3자간 대북정책조정감독그룹(TCOG) 회의를 통해 북한 ‘과거 핵’ 의혹의 조기 규명 문제 등 제네바 합의의 일부 수정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전해졌다.
박찬구기자 ckpark@
서울의 한 외교 소식통은 “부시 행정부가 대북정책 검토작업을 벌인 결과 내년쯤 사찰에 착수한다는 방침을 굳힌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미국의 북한 핵의혹 시설 조기 사찰 방침이 최종 확정되면 북한의 격렬한 반발로 향후 북·미 관계가 상당기간 냉각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미국은 26∼27일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리는한·미·일 3자간 대북정책조정감독그룹(TCOG) 회의를 통해 북한 ‘과거 핵’ 의혹의 조기 규명 문제 등 제네바 합의의 일부 수정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전해졌다.
박찬구기자 ckpark@
2001-05-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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