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여아 엽기적 피살체로 발견

5세여아 엽기적 피살체로 발견

입력 2001-05-21 00:00
수정 2001-05-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다섯살짜리 여자 어린이가 실종된지 9일 만에 온몸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9일 오전 8시쯤 서울 성동구 송정동 주택가 골목에서 등산용 배낭 안에 김모양(5)이 흉기에 찔리고 신체가 절단된 채 숨져 있는 것을 고물수집상 김모씨(64)가 발견해경찰에 신고했다.김양은 지난 10일 아버지 김모씨(36)와 집근처 공터에 놀러 갔다가 없어져 부모가 다음날 경찰에 실 종신고한 뒤 행방을 찾던 중이었다.

경찰은 김양이 사라진 뒤로 김양의 부모에게 돈을 요구하는 등 협박전화가 없었고 사체가 심하게 훼손된 점 등으로미뤄 ‘앵벌이’나 정신병자 등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펴고있다.

전영우기자 anselmus@

2001-05-2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