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5일 “경제를 낙관하기는 이르지만 잘하면 상당한 희망이 있다는 징조들이 최근 나타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해온 정부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필요한 구조조정 등 상시개혁을 흔들림없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내에서는 소비자 기대지수 상승,기업들의 경기예측,연구소들의 전망,실업 감소 등의 현상이 있다”면서 “대외적으로는 미국 경제가 다시 살아난다는 희망적인 낙관도 있다”고 설명했다고박준영(朴晙瑩)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통령은 이와 함께 “정부는 경제계·노동계·교육계·환경·농민 등 이익단체들이 자기 주장을 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이들과 충분한 대화와 토론을통해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이 민주적인 정치”라고 역설했다.
오풍연기자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내에서는 소비자 기대지수 상승,기업들의 경기예측,연구소들의 전망,실업 감소 등의 현상이 있다”면서 “대외적으로는 미국 경제가 다시 살아난다는 희망적인 낙관도 있다”고 설명했다고박준영(朴晙瑩)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통령은 이와 함께 “정부는 경제계·노동계·교육계·환경·농민 등 이익단체들이 자기 주장을 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이들과 충분한 대화와 토론을통해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이 민주적인 정치”라고 역설했다.
오풍연기자
2001-05-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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