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차량 과태료 꼭 받아낸다

미군차량 과태료 꼭 받아낸다

입력 2001-05-15 00:00
수정 2001-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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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미군과 군무원, 그 가족의 개인차량 등 SOFA(한미주둔군지위협정) 규정을 적용받는 차량도 교통법규 위반시 단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됐다.

서울시는 과태료 및 각종 세금 체납차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SOFA 적용차량을 포함한 모든 차량의 등록정보를 25개 전체 자치구가 공유할 수 있도록 자동차등록 정보화시스템을 구축, 내년부터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렇게 되면 현재 용산구가 수기(手記)처리하고 있는 SOFA적용차량 6,000여대의 등록정보가 완전 전산화돼 용산구 외의 다른 자치구들도 전산조회를 통해 정보를 공유, 과태료 부과업무 등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최용규기자

2001-05-1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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