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이은미(42)가 1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관훈동 인사갤러리에서 두 번째 개인전을 연다.주제는 ‘생명의 순환고리’.사포나 골판지,마른 나뭇잎 등을 오브제로 활용한 3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작가는 “자연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기보다는 인간이 규정하고 있는 자연이 실제의 자연과 어떻게 다른가를 그림을 통해 보여주고 싶다”고 말한다.(02)735-2655.
2001-05-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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