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입양아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서울 동작구가 어린 시절에 고국을 떠나 해외에서 자란 입양아 출신 인사들과 국내 가정을 서로 이어주는 뜻깊은 행사를 열었다.이들의 아픔을 달래주는 것은 물론 발전된 고국의 실상을 알려 자부심을 갖고 생활하도록 돕자는 취지에서다.
동작구는 12일 오후2시 동작문화복지세터에서 해외 입양아와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입양아출신 인사한국 가정잇기’ 운동 발대식을 가졌다.
이와 함께 오랜만에 모국을 찾은 입양아출신 인사들을 민박시켜 줄 가정을 물색중이다.민박을 희망하는 가정에는 해외입양아출신 인사들이 고국을 방문하는 동안 침식을 제공하고 이들의 국내생활을 돕는 역할을 맡게 된다.
민박 제공을 원하는 사람은 구청 주민자치과(02-820-9116)로 신청하면 된다.
동작구는 또 해외 입양아 출신 인사들을 위로하는 뜻에서이날 국내·외 24개 팀이 공연하는 외국어 노래 및 창작율동,웅변경연대회와 함께 한국어를 비롯해 영·일·중·불·독어 등 6개국어 합창대회도 열었다.
심재억기자
동작구는 12일 오후2시 동작문화복지세터에서 해외 입양아와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입양아출신 인사한국 가정잇기’ 운동 발대식을 가졌다.
이와 함께 오랜만에 모국을 찾은 입양아출신 인사들을 민박시켜 줄 가정을 물색중이다.민박을 희망하는 가정에는 해외입양아출신 인사들이 고국을 방문하는 동안 침식을 제공하고 이들의 국내생활을 돕는 역할을 맡게 된다.
민박 제공을 원하는 사람은 구청 주민자치과(02-820-9116)로 신청하면 된다.
동작구는 또 해외 입양아 출신 인사들을 위로하는 뜻에서이날 국내·외 24개 팀이 공연하는 외국어 노래 및 창작율동,웅변경연대회와 함께 한국어를 비롯해 영·일·중·불·독어 등 6개국어 합창대회도 열었다.
심재억기자
2001-05-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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