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김순영씨 26일 화촉

탈북자 김순영씨 26일 화촉

입력 2001-05-14 00:00
수정 200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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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8년 가족들과 함께 북한을 탈출,서울에 온 뒤 TV리포터 등으로 활동해온 김순영(金順英·25)씨가 오는 26일 화촉을 밝힌다.

결혼할 사람은 충남 서산에서 건설업을 하는 나상흠씨(30·선진건설 대표).두 사람은 화이트데이인 지난 3월 14일 김씨가 커플매니저로 일하는 한 결혼정보회사가 마련한 미팅행사에서 만나 사랑을 키웠다.

김씨는 탤런트로 활동중인 김혜영(金惠英·27)씨의 동생.

조현석기자 hyun68@

2001-05-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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