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 특파원] 최상룡(崔相龍) 주일대사는 11일도야마 아쓰코(遠山敦子) 일본 문부과학상과 면담을 갖고한국정부가 요청한 교과서 재수정 요구를 진지하게 검토,한국이 납득가능한 시정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 대사는 이날 오후 도야마 문부상의 취임 축하인사를겸해 문부성을 방문,“한국의 재수정 요구는 학문적인 연구 성과에 입각,객관적이고 엄정한 검토 및 평가를 거듭한 결과”라면서 이같이 요청했다.
도야마 문부상은 이에 대해 “한국의 재수정 요구를 전문적·학문적으로 면밀하게 검토해 진지하고 성의 있게 대응하고자 한다”면서 이를 위해 “전문적 검토위원회를 구성 중”이라고 밝혔다.
marry01@
최 대사는 이날 오후 도야마 문부상의 취임 축하인사를겸해 문부성을 방문,“한국의 재수정 요구는 학문적인 연구 성과에 입각,객관적이고 엄정한 검토 및 평가를 거듭한 결과”라면서 이같이 요청했다.
도야마 문부상은 이에 대해 “한국의 재수정 요구를 전문적·학문적으로 면밀하게 검토해 진지하고 성의 있게 대응하고자 한다”면서 이를 위해 “전문적 검토위원회를 구성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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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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