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티지 국무副장관 문답

아미티지 국무副장관 문답

입력 2001-05-10 00:00
수정 2001-05-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리처드 아미티지 미 국무부 부장관은 9일 오후 기자회견을갖고 “미국의 대북정책 검토가 수주내 완료될 것이며, 북·미대화도 곧 재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다음은 일문일답 요지.

■대북정책 검토 완료 시점은 국무부 대북정책 담당자들의의회 인준절차도 끝났고 그들이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곧완료될 것이다.내가 방한한 것도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가장 최근 의견을 듣기 위해서다.

■미사일방어(MD)에 대한 한국의 입장은 무엇이며 북한과직접 협의할 용의는 있는가 MD는 ‘전략적 틀’(strategicframework)의 일부 개념이다.MD는 상당부분 잠재적인 적의미사일 공격으로부터 방어능력을 갖는다.한국이 변화하는세계정세에 대응하기 위한 이러한 개념을 이해할 것으로 생각한다.다만 이러한 논의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현재 북한과는 미사일문제를 포함해 어느 주제에 관한 대화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그러나 미사일이든 다른 부분이든 곧 북한과 대화를 재개할 것이다.

■이지스함을 2003년까지 북한 근처 해역에 배치한다는 일부 보도는 확인할 수 없다.다만 이지스함은 여러 병력배치에 포함되는 것으로 세계 곳곳에 배치돼 있다.MD의 최종 윤곽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북한과의 대화 시점은 대북정책 검토가 종료되면 다시 서울로 와서 김 대통령의 최종 의견을 듣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thumbnail -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박찬구기자
2001-05-10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