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공무원노조 시기상조”

행자부, “공무원노조 시기상조”

입력 2001-05-08 00:00
수정 2001-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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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복무감사관실은 7일 공무원노조 공동대책위원회에 참가하는 시민단체에 서한을 보내 ‘공무원노조는 시기상조’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행자부는 서한에서 “직장협의회를 발전시켜 원만한 협의문화를 정착시킨 뒤 노조를 도입해야할 것”이라면서 “정부는 공식기구인 노사정위를 통해 국민공감대 형성 등 제반사항을 감안해 충분한시간을 갖고 신중히 연구,검토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무원노조 공동대책위는 이날 서울 종로 느티나무카페에서 민주노총,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경실련 등시민사회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출범식과 기자회견을 갖고정부가 공무원노조의 결성을 조속히 허용할 것을 촉구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최여경기자

2001-05-0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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