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의 114안내 직원 450여명이 회사의 분사 방침에반발,지난 3일 오후부터 경기도 분당 본사 앞에서 농성에들어갔다.
이들은 114안내 업무 분사방침이 확정 발표된 직후 근무지에서 이탈,본사에 집결해 분사반대를 주장하며 농성을했다.
이때문에 114안내전화의 통화완료율이 평상시 80∼85%에서 3일 오후 75%로 떨어졌으며,안내원과의 통화연결 시간도지연되고 있다.
농성 참가가 늘어날 경우 서비스에 차질이 예상된다.
114안내업무는 정규직 963명과 계약직 3,300여명이 맡고있다.
김태균기자 windsea@
이들은 114안내 업무 분사방침이 확정 발표된 직후 근무지에서 이탈,본사에 집결해 분사반대를 주장하며 농성을했다.
이때문에 114안내전화의 통화완료율이 평상시 80∼85%에서 3일 오후 75%로 떨어졌으며,안내원과의 통화연결 시간도지연되고 있다.
농성 참가가 늘어날 경우 서비스에 차질이 예상된다.
114안내업무는 정규직 963명과 계약직 3,300여명이 맡고있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1-05-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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