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의회 한국 대북정책 적극 지지”

“獨의회 한국 대북정책 적극 지지”

입력 2001-05-04 00:00
수정 2001-05-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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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트무트 코쉬크 독일-한국 의원 친선협회장은 3일 한국의 대북한 포용정책을 지지하는 독일 의회의 결의안,인도적차원의 북한 쇠고기 지원 등에 대해 설명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방북 일정이 무산됐는데 원래 목적은 무엇이었나.

북한에 제공될 3만t의 쇠고기 분배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햇볕정책에 대한 북한의 입장을 듣는 것이다.북한이 쇠고기를 투명하게 분배하지 않으면 지원을 중단할 것이다.

●방북이 무산된 이유는.

독일은 북한과 수교했기 때문에 베이징을 경유한 방북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북한은 판문점을 통한 방북을 허용하지 않았다.

●독일은 지난 3월 북한과 수교하면서 외교관과 언론인의자유로운 왕래 등에 대해 합의했는데 이번 방북 무산이 향후 북한-독일 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나.

독일은 북한이 약속을 어떻게 이행하는지 지켜볼 것이다.북한이 독일에 대해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독일의 대북한 정책결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독일 연방하원의 결의안은 어떤 내용이며 언제쯤 채택되나.

지난 3월 신청서를 제출했고 7월 첫째주 의회가 휴회하기전에 채택될 것이다. 세부사항이 있지만 큰 줄기는 한국의햇볕정책을 지지한다는 내용이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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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강충식기자 chungsik@
2001-05-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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