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언론자유의 날 행사

세계 언론자유의 날 행사

입력 2001-05-04 00:00
수정 2001-05-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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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연합] 3일은 유엔이 정한 제 11회 ‘세계 언론 자유의 날’.‘국경없는 기자회(RSF)’와 국제기자연맹(IFJ)등 언론자유 감시단체들은 이날 언론 공적(公敵)을 발표하고 언론자유 현황 보고서를 내는 등 지구촌 언론자유 신장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파리에 본부를 둔 RSF는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등 ‘표현의 자유에 대한 공적’ 30명 명단을 발표했다.

대형 음반유통업체인 프낙(FNAC)과 공동으로 매년 언론자유의 날 행사를 주도해온 RSF는 언론 탄압,기자들에 대한폭행,고문을 일삼아온 국가원수,군부 및 종교 지도자들과단체들로,김 위원장 외에도 장쩌민(江澤民) 중국 국가주석,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을 포함시켰다.

또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탄 쉐 미얀마국가평화발전위원회(SPDC) 의장,에두아르도 도스 산토스앙골라 대통령,스페인 바스크 무장독립단체인 ‘바스크 조국과 자유(ETA)’,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조셉 카빌라 콩고민주공화국대통령,레오니드 쿠츠마 우크라이나 대통령,농득만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등도 명단에 올랐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RSF는 세계 언론자유 현황 연례보고서에서 지난해 세계 146개 국가에서 기자 32명이 사망했고 329명이 심문을 받았으며 510명이 협박,또는 공격을 받았고 295개 매체가 검열을 받았다고 밝혔다.또한 4월 27일 현재 전세계에서 기자84명이 투옥됐다고 전했다.

2001-05-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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