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명예시민된 만델라

英 명예시민된 만델라

입력 2001-05-02 00:00
수정 2001-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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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AP DPA 연합] 넬슨 만델라(82)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영국의 리즈시 명예시민이 됐다.

리즈시 의회 브라이언 워커 의장은 지난 30일 명예시민증 수여식에서 “진정한 자유가 타협의 산물이 아님을 세계에 보여주었다”면서 “당신의 결단이 남아공에 민주주의를가져왔다”고 치하했다.

리즈시는 이와 함께 만델라의 이름을 딴 시의 정원을 헌정했다.

만델라는 “이 정원은 내 어린 시절과 행복했던 날들을 떠올린다”면서 리즈시에 감사를 표했다.

만델라 이외에 과거에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조각가헨리 무어 등이 리즈시의 명예시민 자격을 얻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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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델라는 남아공의 인종차별정책 정권에 맞서 27년간 감옥생활을 했으며,민주주의를 약속하지 않는 정부의 석방제안을 여러 차례 단호히 거부했다.
2001-05-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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