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룡·김근태·이인제의원 주장

김덕룡·김근태·이인제의원 주장

입력 2001-05-02 00:00
수정 2001-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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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내에서 ‘당권-대권 분리론’이 급속히 확산되고있다.

먼저 민주당내 동교동계가 차기 대선과정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 조용히 모색되어왔다.한나라당 김덕룡(金德龍) 의원 등도 ‘제왕적 총재체제’의 청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제기하고 있는 터이다.

동교동계 일각에서 최근 ‘내년 1월 당권 대표 선출,7월쯤 대선후보 선출’이라는 2단계 전당대회론을 제기했다.

내년 1월 당권을 잡아 후보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복안이다.

당권-대권 분리론에는 김근태(金槿泰)·이인제(李仁濟)최고위원이 동시에 가세,동교동계와의 교감 여부 및 두 사람의 의중이 관심을 끈다.김 최고위원은 지난달 27일 한국의회발전연구회 주최 제40차 의정연구논단 토론회에서 “내년 대선에 앞서 대선후보와 당 총재를 분리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위원도 같은 달 30일 라디오에 출연,이에 가세했다.

한나라당 김덕룡 의원도 이회창(李會昌) 총재의 당운영스타일에 반기를 들면서 분리론을 주창하고 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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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규기자
2001-05-0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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