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룡·김근태·이인제의원 주장

김덕룡·김근태·이인제의원 주장

입력 2001-05-02 00:00
수정 2001-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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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내에서 ‘당권-대권 분리론’이 급속히 확산되고있다.

먼저 민주당내 동교동계가 차기 대선과정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 조용히 모색되어왔다.한나라당 김덕룡(金德龍) 의원 등도 ‘제왕적 총재체제’의 청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제기하고 있는 터이다.

동교동계 일각에서 최근 ‘내년 1월 당권 대표 선출,7월쯤 대선후보 선출’이라는 2단계 전당대회론을 제기했다.

내년 1월 당권을 잡아 후보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복안이다.

당권-대권 분리론에는 김근태(金槿泰)·이인제(李仁濟)최고위원이 동시에 가세,동교동계와의 교감 여부 및 두 사람의 의중이 관심을 끈다.김 최고위원은 지난달 27일 한국의회발전연구회 주최 제40차 의정연구논단 토론회에서 “내년 대선에 앞서 대선후보와 당 총재를 분리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위원도 같은 달 30일 라디오에 출연,이에 가세했다.

한나라당 김덕룡 의원도 이회창(李會昌) 총재의 당운영스타일에 반기를 들면서 분리론을 주창하고 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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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규기자
2001-05-0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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