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일대 ‘문화벨트’ 개장

왕십리일대 ‘문화벨트’ 개장

입력 2001-04-30 00:00
수정 2001-04-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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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일대가 문화·행정 중심지로 탈바꿈한다.

성동구는 다음달 2일 행당동 142 일대 구민회관주변 2,300여평에 야외공연장,분수대,녹지광장 등으로 구성된 ‘문화벨트’를 개장한다.이 공사는 지난 99년 3월부터 진행돼왔다.

또 이날 성동경찰서 옆 행당동 168 일대에 대지 6,000평,건물 1만6,400여평의 지상 14층,지하 2층 규모 종합행정청사의 착공식도 갖는다.

2004년 4월에 완공될 종합행정청사에는 성동구 신청사,성동교육청,구의회,수영장,청소년수련원,등기소 등과 각종편의시설이 입주할 계획이다.

성동구는 ‘문화벨트’ 준공식날 성동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축하행사도 갖는다.문의는 구 공원녹지과 (02)2290-7395.

이의안 서울시의원, 제18기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원 위촉… “시민을 위한 정원도시 만들기 최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 공원녹지 정책 전반을 심의·자문하는 ‘제18기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활동 기간은 2026년 10월 20일부터 2028년 10월 19일까지 2년간이다. 전문가 및 현직 시의원 등 총 28인으로 진용을 갖춘 제18기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는 지역 내 공원의 조성 및 사후 관리를 비롯해 공원녹지기본계획과 핵심 공원 부지 관련 현안 등 ‘정원도시 서울’의 기틀을 다지는 주요 안건들을 다각도로 심의하고 의결하는 중책을 맡고 있다. 평소 서울시 자치구별로 편차가 심각한 공원 면적 불균형 문제를 날카롭게 짚어내며 시민들의 실질적인 녹색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높여온 이 의원은, 이번 도시공원위원회 위원 합류를 발판 삼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밀착형 정책 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의원은 위촉 소감을 통해 “기후변화 시대에 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도시의 허파이자 핵심 인프라”라며 “제18기 도시공원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시 전역의 공원녹지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특히 소외되는 지역 없이 자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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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기자 swlee@
2001-04-3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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